경기가 끝난 뒤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장 한가운데서 태극기를 펼쳐놓고, 애국가를 즉석에서 불렀다. 그러자 관중석에 있던 5000여명의 시민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애국가를 불렀다.
이 경기에선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새러 머리 여자 하키 대표팀 감독도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
이 경기에선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새러 머리 여자 하키 대표팀 감독도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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