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을 넘어 내란 수괴가 된 불쌍한 인간을 어쩌면 좋을까?
아무리 대역죄라지만 나라에 감사하게 목숨만은 살려주자.
술꾼을 넘어 정신병자라는 소문도 있다.
무릇 정신병자를 다룰 때는 조심이 상책이다.
괜히 때리고 밟지 말고, 조심스레 가두고 영구 격리시켜야 한다.
악에 물든 똘만이들 또한 패대기치고 짓밟지 말자.
그래도 몰골은 사람이고 나름 조폭들의 의리를 지켜왔으니
쓸어담아 가두고 참회의 기회는 주는게 사람의 도리다.
이 땅이 아름다운 문화강국 대한민국임을
세계 만방에 다시한번 알릴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참회없는 근본 악당들은 이번에 뿌리까지 쳐내야 한다.
중증알콜중독자인 장님 무사의 정서안정을 위해
허수아비 전속 조종사 요괴 거니에게
명품 시계, 명품 목걸이를 모두 채우고
써글이 죽고 못사는 고급 양주에 푹 담근 후
명품 화장실 휴지로 돌돌말아서
명품빽에 담아 합방시켜주는 것도 도리다. 쯪쯪.
| 웃고 싶지만 웃을 수가 없다. 제발, 제발, 어서 사라져 다오. |
| 여전한 비호세력이 돼지를 싸고 돈다. 감옥 속 중죄인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잔류 똘만이들의 의리. |
| 입만 열면 거짓말, 모든 죄는 오리발. 아무 것도 아닌 쓰레기들의 최후가 다가왔다. |
| 범죄 백과사전, 고구마 줄기였구나.. 참 가지가지로 해 쳐 먹었다. 법과 원칙에 따라.. 벌 많이 받고 깔끔하게 사라지거라. |
| 쥴리.. 음습한 곳에서 자라난 곰팡이. 아니..온 국민을 식중독에 떨게 한 독버섯.. 안녕. |
| 가라, 가거라. 더럽고 못된 무리들은 이제 그만 이별하자. 아침이슬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어 고마웠다. 명문대 출신에 사법고시 합격, 그 대단한 머리 속에 독만 들었던 무리들. |
| 종말을 기다리는 가여운 것들.. 사필귀정. 악당의 발바닥을 핥으며 국정을 농단한 것들의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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