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by the Queen & Friddie Mercury.
‘사랑에 미쳐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절반이 비어있는 채로 사는 것이다.’
세익스피어 였던가요? 5백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사랑은 미치광이 짓이라고 외쳐댑니다.
그러나 이 팍팍하고 고단한 세상에 사랑마저 없다면 어찌 버틸 수 있을지.
프레디의 노래 속에서 잊을 뻔했던 사랑을 기억해 냅니다.
사랑 그거 시간이 간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세월따라 변했다면 그건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었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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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ing called love I just can't handle it
사랑 앞에서 나는 어찌할 수가 없어.
This thing called love I must get round to it
사랑 때문에 제대로 길을 갈 수도 없어.
사랑 앞에서 나는 어찌할 수가 없어.
This thing called love I must get round to it
사랑 때문에 제대로 길을 갈 수도 없어.
I ain't ready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맨 정신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랑.
This thing (this thing) called love (called love)
사랑이란 무엇일까
It cries (like a baby) In a cradle all night
밤새도록 보채는 아이와도 같고.
It swings (woo woo) It jives (woo woo)
춤추듯 흔들려서 종잡을 수도 없고.
It shakes all over like a jelly fish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지만
I kinda like i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그래도 좋은 것이 사랑이란 중독
I kinda like it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그래도 좋은 것이 사랑이란 중독
There goes my baby
저기 그이가 가네
She knows how to Rock'n'Roll
나처럼 로큰롤을 즐기는 사람.
She drives my crazy
대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She gives me hot and cold fever
뜨겁고 차가운 열병을 주는 사랑.
Then she leaves me in a cool cool sweat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나 혼자 있네.
I gotta be cool relax get hip!
이래선 안돼지, 정신을 차리자고.
I gotta be cool relax get hip!
이래선 안돼지, 정신을 차리자고.
Get on my track's Take a back seat
가지말고 이리와 나를 도와주라고.
Hitch hike And take a long ride on my motor bike
나와 함께 멀리 인생길을 헤쳐가면 안될까.
Until I'm ready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정신을 차릴 때까지는 사랑은 미친 짓.
I gotta be cool relax get hip!
이래선 안돼, 정신을 차리자고.
Get on my track's Take a back seat
가지말고 이리와 나를 도와주라고.
Hitch hike And take a long ride on my motor bike
Hitch hike And take a long ride on my motor bike
나와 함께 멀리 인생길을 헤쳐가면 안될까.
Until I'm ready (ready Freddi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정신을 차릴 때까지는 사랑은 미친 짓.
Until I'm ready (ready Freddi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정신을 차릴 때까지는 사랑은 미친 짓.
This thing called love I just can't handle it
사랑이라는 고통을 감당할 수가 없어
This thing called love I must get round to it
사랑 때문에 제대로 길을 갈 수도 없어.
I ain't ready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사랑이라는 고통을 감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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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친 짓이라지만,
제대로 미치지 않으면, 그 무엇에도 미칠 수 없기에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
미친 세상 앞에서 미쳐버리지 않고도
미친 듯이 헤쳐나갈 힘을 주는 바로 그 것.
사랑이라. 내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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