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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득권이...기득권이 2006-04-05

득권이...기득권이 2006-04-05






귀 멀고 눈 어두어지면...

자리를 비켜줄 때입니다.

누구도 그대로 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섧게 생각할 일도 아닙니다.

한편에서는

우리의 아들 딸들이 무럭무럭 크고 있으니 말입니다.



"봄은 봄이되 봄이 아니로다."(춘래 불사춘)



그렇습니다.

봄은 해마다 다르게 우리에게 옵니다.



세월따라 가는 나이에 연연해 하지 말고

봄 나들이 한번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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