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자신이 하찮은 개구리처럼 느껴지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언젠가는 그리던 공주가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사십시오.
마음먹기 따라 잡초 무성한 세상도 꽃밭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노라면 궂은 날도 있겠지요...
그러나 시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공주는 개구리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멋진 왕자가 되었습니다.
아, 정말 좋은 이야기야... 그래, 우리는 희망 덕에 살지...
오늘 해가 지기 전에 누군가를 위해 공주 한 번 되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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